[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구호]

2026년 6월 24일 베네수엘라에 연이은 강진으로 수만 명이 위험에 처한 인도적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6월 24일(수) 늦은 밤, 베네수엘라에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수도 카라카스와 미란다, 카라보보, 야라쿠이, 라과이라 주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강하게 감지되었습니다.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주택, 학교, 의료시설, 주요 기반시설이 손상되거나 무너졌으며 지역 공동체 전체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수만 명이 긴급한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로 인한 사망 3,535명, 부상 16,740명 이상, 집을 잃은 사람은 약 17,000명... 피해 규모는 계속 늘어날 전망(26.07.06기준)

 7월 6일 집계에 따르면 3,535명 이상이 사망하고 16,74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약 17,000명은 집을 잃었다고 합니다. 긴급구호와 피해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이 수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수색·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은 이미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던 
지역사회를 더욱 벼랑 끝으로 몰고 있으며,
특히 난민, 귀환민 등 취약계층은 
한 층 더 악화 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가장 취약한 이들이,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되었습니다"

*JRS는 피해 조사와 동시에

긴급 구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예수회난민기구(JRS;Jesuit Refugee Service)


[사진: Ibane Azpiritxaga 및 Julen Azpiritxaga/Entreculturas]


수십 년간 함께해 온 JRS, 지금도 현장에 있습니다
JRS(예수회 난민 기구)는 수십 년간 베네수엘라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습니다. 현지 JRS 베네수엘라 긴급구호팀에 따르면, 수많은 사람들이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이 재난 앞에서 깊은 상실감과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JRS는 현재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에 필요한 것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에 대한 초기 대응을 진행하여 식량 및 식수, 위생 및 개인 용품과 보건 및 응급처치 물품 준비를 통해 안전한 주거지 확보와 식량, 의료 서비스 그리고 가족 보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지원과 복구를 기다리며 임시적인 대피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 하고 복구 및 재건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지역 사회를 지원하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기쁨나눔재단과 JRS는 

같은 예수회 영성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파트너십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취약한 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과 무너진 삶의 터전 앞에
베네수엘라는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가장 취약한 이들과 함께 해주세요

출처: JRS(예수회 난민 기구) 공식 홈페이지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긴급구호내용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