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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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사랑하는 후원자 여러분께 


재단법인 기쁨나눔은 ‘하느님의 기쁨을 나누는 세상’을 꿈꾸며, 2010년부터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곁을 지켜왔습니다.


'하느님의 기쁨'은 고통받는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이 인간다운 존엄성을 회복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거룩한 가치이고 사랑의 표현입니다.


기쁨나눔재단은 교육을 통해 이 거룩한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삶을 변화시키는 도구이며 미래를 꿈꾸며 준비하여 하느님의 기쁨을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학교가 없는 곳에는 학교를 지어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조성하고, 가난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각 지역의 실정과 환경에 맞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과 더불어 급식,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공부하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미소 속에서 그들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기쁨을 발견합니다. 


이 모든 것은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신 후원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기쁨나눔재단은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편에 서서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전세계에 전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미래를 꿈을 꾸고, 그 꿈이 다시 이 세상에 하느님의 기쁨이 되는 날까지 저희와 함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편에 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하느님의 평화와 기쁨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재)기쁨나눔 이사장 안정호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