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민일보]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복지상담’ 전공 신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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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복지상담’ 전공 신설

-사회복지학과 상담학을 융합하여 보편적 복지 구현

입력 : 2020-04-23 08:45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08087&code=61121411&cp=nv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 과정에 ‘복지상담’ 세부 전공이 신설된다. 

기존의 복지학 과정에 상담 영역을 접목한 석사학위 프로그램으로, 2020년 9월 신입생부터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2020년 5월 4일~5월 14일(1차), 6월 1일~6월 11일(2차)에 걸쳐 신학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신학대학원 복지상담 전공은 현대인들이 누리는 풍요와 편리 이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심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회구성원의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복지학과 상담학을 융합하여 보편적 복지를 구현할 유능한 복지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다양한 형태의 상담 교육 및 실습을 하여 복지상담의 실제 과정을 이해하고 상담 기술을 습득하여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가정법원, 교도소, 성 상담소, 가족 상담사 등으로 배출될 예정이다.

신학대학원 강선경 주임교수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복지적 식견과 상담능력을 갖춘 복지상담사를 요구하는 시대적 추세에 부응하여 복지상담 서비스 분야를 확대·개척하고, 꿈나무마을 위탁기관인 기쁨나눔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수강생들의 현장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 전공은 1996년도에 개설된 이후 지금까지 우수한 교수진과 탄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실천가와 연구자를 배출하여왔으며,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

또한, 2017년 연구재단으로부터 중점연구소로 선정되었으며, ‘잡코디네이터 2급 양성’ 과정을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다.

호임수 기획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