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해외 원조 주일 특집] 한국교회 주요 해외 원조 기관·단체는

세계 곳곳 사랑 전하며 ‘나누는 교회’ 실천

기사원문 :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3596

기쁨나눔재단이 지원하는 필리핀 보홀 지역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급식을 먹고 있다. 기쁨나눔재단 제공

■ 예수회 한국관구 기쁨나눔재단

“교육 통한 인간발전 주력”

예수회 한국관구가 발족한 국제구호개발 비영리기관(NPO) 기쁨나눔재단(이사장 정제천 신부)은 국·내외 가난과 전쟁, 기아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교육을 지원함으로서 모두가 함께 잘사는 더 나은 세상을 그리는 단체다.

2010년 설립된 재단은 현재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지역과 케냐, 탄자니아, 남수단 등 아프리카 지역 등 10여 개국에서 구호 및 교육·지역개발을 위한 20여 개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재단이 가장 주력하고 있는 사업은 바로 ‘교육’이다.

재단 예산의 85% 가량이 학교의 보수와 건립, 장학금 등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또 나머지 예산 중에도 많은 부분이 교육활동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식수공급, 영양개선 등을 지원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재단이 교육에 주력을 하는 이유는 교육이야말로 빈곤해결의 핵심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형성된 예수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어떤 NGO보다도 효과적인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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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2018년 한국가이드스타가 실시하는 종합평가에서 별 3개를 받아 투명성과 신뢰도를 인증받기도 했다.

기쁨나눔재단 상임이사 심유환 신부(예수회)는 “교육은 장기적으로 가난한 이들의 환경과 상황을 변화시켜나갈 수 있는 희망”이라면서 “예수회에서 발족한 재단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지원이 교육인 만큼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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