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은 나누면 두배, 기쁨나눔장학생 찬디와의 인터뷰

기쁨나눔 장학지원 프로젝트 1

배움은 나누면 두배!


매캐한 미세먼지가 가고 드디어 푸른 하늘이 보이는 오늘,

서강대학교 국제관계학 석사과정 찬디(Chandy Doung)학생을 만났습니다.

한국에 온지 5개월, 겨울이 없는 캄보디아에서 한국에서 처음 맞는 겨울이 춥진 않는지 한국 생활은 어떤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 한국 생활은 어때요?

다들 한국의 겨울이 춥지않느냐고 물어보는데, 공부하느라 거의 실내에만 있어서 추운줄 모르겠어요. 기숙사와 어학당만 오가며 한국어 공부에 전념하고 있어요. 바로 어제 한국어 말하기 중간고사가 있었는데, 잘 본것 같습니다!


Q.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이 있나요?

친구들이 자주 물어보는데, TV를 안봐서 잘 몰라요~ 그렇지만 이민호씨는 좀 멋있는것 같아요. 하하 여가시간에는 주로 독서로 시간을 보냅니다. 최근에는 힐러리 클린턴과, 마더 테레사의 책을 읽었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힐러리 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Q. 한국에서 어려운 점은요?

한국에 온지 5개월째인데 캄보디아 음식이 많이 그립습니다. 근처에 캄보디아 식당이 하나도 없어요. 서강대에 다니는 캄보디아 학생들이 몇 명 더 있는데, 고향선배와 함께 캄보디아 요리를 해먹으며 향수를 달래곤 합니다.



Q. 졸업하면 뭘 하실 계획이세요?

아주 어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저를 기르셨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하는게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한국에 와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신부님과 서강대학교, 그리고 기쁨나눔재단에 감사드립니다. ​ 한국에 오기전 캄보디아 문학을 전공하며 캄보디아 빈곤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영어와 캄보디아어를 가르치는 활동을 했었습니다. 한국에서 공부를 마치고도 대학교와 빈곤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영어와 캄보디아어 교육 봉사를 계속하고싶어요.

그리고 국제관계학 공부를 마친다면 캄보디아 정부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캄보디아의 발전을 위해 한국에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지난 '캄보디아 하비에르 학교를 위한 기쁨나눔음악회'에 참석했었어요. 캄보디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의 교육을 위해 일하고있는 기쁨나눔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국제 관계학을 공부하다 보니 NGO 단체에도 관심이 많아요, 기쁨나눔재단에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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