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작은 일들이 모여 큰 가치를


기쁨나눔재단 부탄 이야기


기쁨나눔이 함께하고 있는 부탄의 사회복지센터 건립 소식입니다!

킨리 신부님은 오늘도 건축감독과 업무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계십니다.

산업화로 인해 팀부로 몰려드는 청년들을 위한 쉼터이자 교육의 장이 될 부탄 사회복지센터는

6월 말 현재 3층까지의 골조공사가 마무리되었으며 4층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얼마 전 부탄 현지에 계신 킨리 신부님께서 편지를 보내오셨습니다.

마음이 전해지는 킨리 신부님의 편지를 소개합니다.

센터 공사과정을 관리중인 킨리 신부님

<킨리 신부님의 편지>

작은 일들이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 ​ 해 질 무렵 저는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근처에서 바람의 속삭임이 들려왔습니다. 침묵 속에서 저를 이끄는 공기와 바람의 힘을 느낄 때 큰 위안을 느낍니다. ​ 저는 한국에서 전해 받은 기쁨을 제가 있는 이곳 부탄에서 나누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부탄의 소외된 이웃과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가톨릭센터는, 현재 4층 높이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저는 매일 차근차근 올라가는 건물의 건축 과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 대나무 기둥 하나하나가 위층을 받치고, 벽돌을 한 장 한 장 쌓고 또 쌓아 수만장이 쌓 이고 순서에 따라 시멘트를 붓고 또 붓고, 수천포대가 모여 벽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똑같은 시간에 일하는 인부들까지… ​ 건축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은 돌멩이와 가느다란 대나무, 작은 일들인데, 이렇게 작은 것들이 하나씩 모여, 부탄 가톨릭 센터 건물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많은 연결고리로 세상이 이루어져 있음을 깨닫습니다. ​ 혼자서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기에 오늘 하루도 저에게 주어진 고리를 잇는 일을 담담하게 해 나가겠습니다. ​ 2019 년 6 월 17 일 부탄 팀푸에서 사랑을 담아 킨리 신부 드림


겨울이 오기전 6층까지 공사를 진행 할 계획입니다.

기쁨나눔은 부탄의 킨리신부님과 부탄의 이웃들을 위해

투명한 사업진행과 원활한 건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킨리신부님과 부탄의 소식!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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