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를 덮친 사상최악의 사이클론

모잠비크를 덮친 사상 최악의 폭풍


2019년 3월 14일 풍속 177km/h (106mph)의 폭풍우를 동반한 사이클론 이다이(Idai)가 모잠비크를 덮쳤습니다. 모잠비크, 잠바브웨, 말라위 등 아프리카 남부를 덮친 이 사상 최악의 사이클론은 현재 사망자수가 700명을 넘은 가운데, 80-90%의 지역이 폐허로 변했고, 전체 피해자 수는 185만명을 넘어 가고 있으며 구체적인 피해 집계조차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더 큰 피해 예상


최대 피해도시인 모잠비크의 항구도시 베이라(Beira)는, 현재 50만 명 이상이 고립 되었으며 식량과 깨끗한 식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교통, 통신, 전기 두절로 인해 실종자 수색과 피해 복구도 난항을 겪고 있으며, 침수된 지역에 콜레라, 말라리아 등의 전염병 확산으로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사진제공 - Children stand near a ruined structure in the Tongogara camp. (Jesuit Refugee Service) ​

장기적인 피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번 사이클론은 농작물의 수확철에 발생하여 올해 농작물 전체가 파괴되었기 기때문에 장기적으로도 수백만 명의 생계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UN에 따르면 사이클론 이다이(Idai)는 "아프리카 역사에서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복구에만 여러 해가 걸릴 수 있다" 고 합니다.

사진제공 - Floods surround a building at the Tongogara camp in Zimbabwe. (Jesuit Refugee Service)

현지와 연계한 즉각적인 구호 지원 요청

기쁨나눔은 아프리카 모잠비크&짐바브웨 Jesuit 관구와 연대하여 긴급 구호 기금을 피해 현장에 직접 전달합니다.

당장 필요한 구호물자( 옷, 담요, 식품)지원과, 장기적인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을 통해 피해 지역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재난 발생 후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빠른 지원을 통해 더 큰 피해를 막고, 삶의 터전을 잃은 사이클론 피해 지역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요청드립니다.


[모잠비크 긴급구호 후원 안내]


▶아프리카 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6-501-342107

예금주: (재)기쁨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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