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서 캄보디아 학생들이 부르는 '아름다운 세상'


하비에르 예수회 학교 학생들 "좋은 경험 나누고 싶어요"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29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예수회 한국관구, 캄보디아에서 온 학생 10명이 서툰 한국어로 박학기의 노래 '아름다운 세상'을 연습했다.

캄보디아 북서쪽 국경도시 시소폰에 2015년 설립된 하비에르 예수회 학교 학생들.


30일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열리는 하비에르 예수회 학교 후원을 위한 음악회에서 이 노래를 선보인다.

교육 환경이 열악한 캄보디아에서는 음악이나 미술을 학교에서 배우기 어렵다.


(중략)


하비에르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 1천500명, 학교를 완성하는 데 12년을 목표로 시작했다.

교사가 부족해 지역 학교 교사들 재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 신부는 "아이들을 통해 많이 배운다"며 "작은 것에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친구들과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려는 마음을 보면서 우리도 감사함을 배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더 잘 살기 때문에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게 아니라 서로 가진 좋은 것을 나누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double@yna.co.kr


기사 원문 : https://www.yna.co.kr/view/AKR2018112918080000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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