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들의 한국어 실력 뽐내기


이주노동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국어가 제일 쉬웠어요


기쁨나눔과 함께하는 '이웃살이' 이주노동자 센터(김포시)에서는 한국에 이주한 노동자들을 위해 한국어 교실을 열고 있습니다.

17일, 1년간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여한 참가자와 관계자들

이웃살이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는데요,

이주노동자들이 그간 배운 한국어 실력을 뽐내고

한국어를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과 학생이 함께 1년간의 회포를 푸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이날 대회는 도이치 은행(Deutsche Bank)의 후원으로 김포이웃살이와 기쁨나눔재단이 함께 주최했습니다.

(심사위원은 서강대 한국어 학당 봉사자 선생님들과, 도이치 은행 관계자, 기쁨나눔재단 상임이사 심유환 신부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각자 준비한 3분간의 한국어 스피치!

일곱팀의 참가자들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습니다.


그중 당당히 1등을 차지한 네팔의 언잔씨의 소감 한마디!

저는 네팔에서 수학 선생님을 하다가 한국에 일하러 왔습니다. 살면서 처음 1등을 해봐서 매우 기뻐요! 한국어를 가르쳐주신 봉사자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비자가 만료되어서 이제 네팔에 돌아가야 하는데, 한국에서 보냈던 시간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나중에 꼭 다시 한국에 와서 일하고 싶어요.- 언잔 (네팔)

네팔 공동체의 합창과 캄보디아 학생의 기타 연주 등의 장기자랑으로 흥을 돋우웠습니다.

그간 동고동락하였던 한국어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책례’ 행사를 가지며

한국어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음식과 떡을 나누며 함께 기쁨을 나눈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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