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반티에이 프리업, 편견의 벽을 허문 희망과 용기

Updated: Nov 21, 2018


캄보디아 반티에이 프리업_ '편견의 벽을 허문 희망과 용기'

- 맨 윷 선생님 인터뷰

#Cambodia Banthey pre up, hoping for a wall of prejudice and courage


캄보디아 북서부. 캄보디아에서도 유독 가난한 마을들이 많이 모여 있는 반티민쩨이 주 안에 ‘반티에이 프리업’이 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해주고 있는 학교 ‘반티에이 프리업’에서는 농업기술, 휠체어 제작, 오토바이 수리, 미용, 재봉 같은 일상생활과 취업을 위한 기술을 학생들에게 알려주며 신체적 장애로 인한 편견과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일반적인 삶 속에서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Northwestern Cambodia. In Cambodia, there are 'Banti pre-ups' in the province of Van Thimmin, where many poor villages are concentrated. The school Banyuei Pre-Up, which provides technical education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teaches students the skills for everyday life and employment such as agricultural technology, wheelchair production, motorcycle repair, beauty and sewing, difficulties due to prejudice and poverty caused by physical disabilities are helping people who are suffering from it to prepare to stand up again in their normal lives.


반티에이 프리업의 아웃리치팀 팀장 ‘맨 윷’ 선생님은 신입생을 선발하고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 한 후에도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결시켜 주는 일들을 맡고 있다.

Mr. Ban, a team leader of outreach team at Banti Premier, is responsible for selecting freshmen and connecting them to a stable place in society even after they have graduated from school.


윷 선생님이 소속된 아웃리치 팀의 일은 주로 캄보디아의 폐쇄된 사회분위기 속에서 바깥으로 나오지 못하는 장애인들의 정보를 모아 파악하고,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그리고 사정상 학교를 다 마치지 못한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The outreach teams job is to gather information on disabled people who cannot come out of the closed social atmosphere of Cambodia, to listen to stories of those who are not just students but also graduates and students It plays a role.


예를 들어 부모가 허락하지 않아 학교를 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집에 찾아가 부모를 설득하거나, 졸업하고도 취업을 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찾아 연결시켜주는 일들이다.

For example, they can go to the homes of people who cannot come to school because their parents do not allow them to persuade their parents, or to find and link jobs to students who have not graduated and graduated.



이 외에도 졸업생들의 개인 사업에 필요한 물품이나 종자돈을 빌려주거나 생활에 필요한 것들(집, 화장실, 우물, 쌀, 긴급 돈 등)을 지원해주기도 한다.

윷 선생님과 반티에이 프리업의 인연은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크메르 루즈 시절 내전에 참가했다가 한쪽 다리를 잃은 그는, 갑작스럽게 얻은 장애로 인한 절망감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힘든 삶을 이어가다 반티에이 프리업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캄보디아의 장애인들에게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주었던 외국인 소야 신부님을 학교에서 만나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반티에이 프리업과 소야신부님에게 받은 것과 같이 자신도 언젠가는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In addition to this, they also provide livelihoods, seed money, and other necessities necessary for the graduates personal business (home, toilet, well, rice, emergency money, etc.).The relationship between Mr. 윷(Yuch) and Banti pre - up dates back to 1993. After losing his leg in the civil war in the days of the Khmer Rouge, he was forced to enroll in Banti pre-ups because of his sudden disability and his social prejudice against the disabled.

I was able to meet again at the school with a foreigner, Soya, who supported me with deep interest and affection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in Cambodia.

I also vowed that I should be someone who can help someone someday, like I received from Bantie Freeze and Father Soya.

그 후 졸업을 하고 잠시 고향에 내려가 생활하던 중, 전자반 선생님을 맡아 달라는 연락을 받고 다시 학교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예수회 봉사단 직원들과 함께 신입생과 졸업생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아웃리치 팀을 만들었다.

맨 윷 선생님에게 반티에이 프리업 학교는 절망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자존감 그리고 용기를 갖게 해준 든든한 기둥이자 삶의 둥지였다.

맨 윷 선생님은 반티에이 프리업에서의 삶을 통해 장애가 있는 사람도 비장애인들과 마찬가지로 ‘원한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아직까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이 미비한 캄보디아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낼 정도로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맨 윷 선생님은 언젠가 반티에이 프리업에서 배운것들을 바탕으로 캄보디아의 장애인들을 위한 또 다른 센터를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반티에이 프리업은 그야말로 그에게 진정한 ‘삶의 터전’ 이자 ‘미래’인 셈이다.


After graduating, I go to my hometown for a while and get back to school after receiving a call to take charge of the e-teacher. He also created an outreach team to create a system that would involve both Jesuit volunteers and freshmen and alumni.

To Manseung Teacher Banteay Freestyle School was a solid pillar and a nest of life that gave new hope, self-respect and courage in despair.

Manson says that people with disabilities can have the idea that they can do whatever they want, just like non-disabled people.

It also tells us that we have the courage to speak out to the Cambodian government, which has not yet had much support for the underprivileged.

Mr. Mann says he wants to build another center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in Cambodia based on what he learned from Banti pre-up someday. Banteay Freestyle is really a place of life and a future fo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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