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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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업23주의 기적, 작은 생명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2026-01-14


안녕하세요, 기쁨나눔재단 후원자 여러분.

후원자님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임신 23주라는 생존 한계의 순간에  몸무게 650g으로 태어난 띠엔이 이제는 2kg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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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엔의 엄마는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오직 띠엔이 건강해지기만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매일같이 아이의 곁을 지키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낯선 타국 땅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하루하루가 힘겹지만,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정말정말 큰 힘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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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엔은 여러차례 죽음의 고비가 있었지만,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으며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미숙아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무호흡’ 증상이 간헐적으로 있어 코를 통한 호흡 보조를 받으며 스스로 숨 쉬는 법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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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큰 이상이 없는 한 띠엔은 퇴원하여 엄마의 품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퇴원 후에도 아이가 남들처럼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향후 3년간 꾸준한 외래 진료와 발달 체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작은 몸으로 세상에 나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 아이가 건강하게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은 띠엔에게 기적이 되었고, 가족에게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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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띠엔의 100일 잔치!

 띠엔이 태어난 지 100일이 되어 병원에서 작게 나마 잔치를 열어주셨습니다.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에서 계속해서 호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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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엔의 100일을 축하하는 부모와 인하대병원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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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100일 동안 정말 잘 버텨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어. 엄마아빠는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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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엔의 부모님은 "아이가 100일을 무사히 맞이하게 되어 정말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그동안 아이를 위해 마음 써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