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프로젝트>
기쁨나눔 알로하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통합적 자립역량 강화 프로젝트로 ‘자산 형성’을 기반으로 ‘자주성(홀로서기)’과 ‘공생성(더불어 살기)’의 균형적인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더불어 알로하(ALOHA)는 서로의 안녕과 평안을 묻고 나누는 인사의 줄임말이자 하와이의 인사말로 사랑, 평화, 존중, 그리고 연민과 환영의 의미를 모두 담고 있는 포괄적 표현입니다.

Q.알로하는 말이죠?
알로하 프로젝트는 재단이 기획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재단의 해외현장활동 프로그램 '알로프렌즈'에 참여했던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자립기금 형성 프로젝트 제안서를 써들고 찾아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낯선 땅에서의 새로운 경험, 그리고 함께한 청년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들의 세계는 조금씩 넓어졌고, 스스로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재단은 그 제안서를 받아들지 않을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자립기금은 수단입니다, 공동체가 목적입니다.
재단은 밥집알로를 넘어 자립준비청년들과 새로운 형태의 관계를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자립기금 형성을 매개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성찰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알로하 프로젝트의 진짜 목적입니다. 그래서 지원서의 핵심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당신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공동체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지원서를 쓰는 그 순간부터, 이미 함께 고민이 시작되길 바랐습니다.
평가가 아닌, 환영의 과정으로.
선발 과정에서도 재단의 고민은 이어졌습니다. '심사', '합격', '탈락'이라는 단어를 일절 쓰지 않았습니다. 면접은 동그랗게 둘러앉아 차를 마시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만들었습니다. 평가받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로. 알로하의 말 그대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진심으로 환영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렇게 함께하게 된 7명의 청년들과, 이제 사회적 가족 같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알로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알로하 프로젝트 운영을 맡게 된 기쁨나눔재단 조희태 대리입니다. 이보람신부님과 밥집알로를 함께 운영하며 청년들과 식사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청년들과 친분을 쌓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면서 함께 알로하를 기획했습니다. 알로하를 맡게 된 설렘 반 걱정 반인 서툰 담당지만, 청년들과 함께 잘 달려가 보겠습니다!
이번 알로하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하며, 어떻게 구성해야 첫 만남의 기억이 오래도록 남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친해지기 위해서 함께 1박을 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으려 노력했습니다. 여행 느낌을 위해 가평이나 양평도 고려했지만, 이동과 시간적인 문제로 서울에서 모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 기획하여 진행해보는 프로젝트이기에 청년들에게 많은 것들을 주고 싶어서 욕심 내어 기획한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벅찰 수도 있겠지만 청년들이 잘 참여해줄 거라 믿습니다.
'고생은 사서 한다'라는 말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입니다.

날씨 좋은 토요일 오후에 진행된 알로하 오리엔테이션, 장소로 이동하며 찍은 사진

알로하 1기가 처음 모인 자리, 서로를 알아가며 어색함을 풀기 위해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오리엔테이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동기의 떠오르는 이미지를 적어주세요!"
'음.... 윤종신?'
동기들을 보면서 떠오르는 이미지도 적어보고, 밸런스 게임을 하면서 누구와 공통점이 많은 지 알아보다 보니 금방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조금이나마 어색함을 덜고 드디어, 알로하를 알아가는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Inter-reliance, why aloha?
우리가 알로하로 모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로하 프로젝트에 대해서 흐릿했던 부분이 명확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자산 형성에만 목적을 둔 것이 아닌, 좀 더 함께 하는 공동체가 되어가는데 의의가 있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라고 청년이 피드백 해주었습니다.
알로하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기대를 나누기 위해 2조로 나눠 기대 나무 만들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기대가 비슷비슷하여 신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매달 함께 해야 하는 우리이기에, 함께 활동원칙을 세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함께 작성한 알로하 1기 활동원칙>
4번 존중하기(비난,평가,판단하지 않기)로 적었지만, 친해진 서로를 자연스레 비난(?)하고 있는 우리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웃으며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 매달 모일 활동에서 우리의 활동원칙을 지켜가며 함께하는 공동체가 될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알로하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활동을 안내하고, 저녁시간에는 한강으로 나가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한강까지 가는 길에 1:1로 파트너를 선정하여 미션을 해나가며 서로를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으며, 다같이 모였을 때 자신의 파트너를 다른 알로하 친구들에게 소개해주었습니다.
(저만 서로 친해지는 시간이라고 느낀 건 아니지요?)

오리엔테이션 첫 날의 마무리는 이보람 신부님과의 성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혼나는 모습이 아니라.. 진지하게 듣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 첫 성찰 시간이기에 앞으로 어떻게 성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행동하고 고민해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일상 혹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성찰의 중요함과 영성에서의 깊음을 이해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둘째 날 자기 주도 역량 강화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본인의 강점을 찾아가는 활동으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레코를 활용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오랜만에 만져보는 레고를 보니 청년들 눈이 초롱초롱해졌습니다. 레고로 자신을 소개해보고, 타인을 알아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레고로 표현하는 자신의 인생 네컷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던 경험, 운전을 하기위해 올해 꼭 면허를 따려는 목표 등을 자신의 인생 네컷에 담아 본인을 표현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 네컷의 한 장면에 알로하도 들어가길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으로는 30년 뒤의 알로하 1기 공동체의 모습을 상상하며 다함께 레고로 표현했습니다. 청년들이 성장, 희망, 마음의 안식(종교), 협력, 비빌언덕 등의 단어로 표현하는 것을 보니 모두가 지향하는 방향은 같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로하 프로젝트가 잘 이어져서 30년 뒤에는 서로가 서로의 품이 되어주는 공동체가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시작은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어가는 우리 알로하 1기가 모여서 오리엔테이션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 매달 성실히 잘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나가는 우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해보자!
<알로하 프로젝트>
기쁨나눔 알로하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통합적 자립역량 강화 프로젝트로 ‘자산 형성’을 기반으로 ‘자주성(홀로서기)’과 ‘공생성(더불어 살기)’의 균형적인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더불어 알로하(ALOHA)는 서로의 안녕과 평안을 묻고 나누는 인사의 줄임말이자 하와이의 인사말로 사랑, 평화, 존중, 그리고 연민과 환영의 의미를 모두 담고 있는 포괄적 표현입니다.
Q.알로하는 말이죠?
알로하 프로젝트는 재단이 기획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재단의 해외현장활동 프로그램 '알로프렌즈'에 참여했던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자립기금 형성 프로젝트 제안서를 써들고 찾아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낯선 땅에서의 새로운 경험, 그리고 함께한 청년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들의 세계는 조금씩 넓어졌고, 스스로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재단은 그 제안서를 받아들지 않을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자립기금은 수단입니다, 공동체가 목적입니다.
재단은 밥집알로를 넘어 자립준비청년들과 새로운 형태의 관계를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자립기금 형성을 매개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성찰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알로하 프로젝트의 진짜 목적입니다. 그래서 지원서의 핵심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당신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공동체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지원서를 쓰는 그 순간부터, 이미 함께 고민이 시작되길 바랐습니다.
평가가 아닌, 환영의 과정으로.
선발 과정에서도 재단의 고민은 이어졌습니다. '심사', '합격', '탈락'이라는 단어를 일절 쓰지 않았습니다. 면접은 동그랗게 둘러앉아 차를 마시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만들었습니다. 평가받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로. 알로하의 말 그대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진심으로 환영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렇게 함께하게 된 7명의 청년들과, 이제 사회적 가족 같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알로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알로하 프로젝트 운영을 맡게 된 기쁨나눔재단 조희태 대리입니다. 이보람신부님과 밥집알로를 함께 운영하며 청년들과 식사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청년들과 친분을 쌓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면서 함께 알로하를 기획했습니다. 알로하를 맡게 된 설렘 반 걱정 반인 서툰 담당지만, 청년들과 함께 잘 달려가 보겠습니다!
이번 알로하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하며, 어떻게 구성해야 첫 만남의 기억이 오래도록 남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친해지기 위해서 함께 1박을 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으려 노력했습니다. 여행 느낌을 위해 가평이나 양평도 고려했지만, 이동과 시간적인 문제로 서울에서 모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 기획하여 진행해보는 프로젝트이기에 청년들에게 많은 것들을 주고 싶어서 욕심 내어 기획한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벅찰 수도 있겠지만 청년들이 잘 참여해줄 거라 믿습니다.
'고생은 사서 한다'라는 말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입니다.
날씨 좋은 토요일 오후에 진행된 알로하 오리엔테이션, 장소로 이동하며 찍은 사진
알로하 1기가 처음 모인 자리, 서로를 알아가며 어색함을 풀기 위해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오리엔테이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동기의 떠오르는 이미지를 적어주세요!"
'음.... 윤종신?'
동기들을 보면서 떠오르는 이미지도 적어보고, 밸런스 게임을 하면서 누구와 공통점이 많은 지 알아보다 보니 금방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조금이나마 어색함을 덜고 드디어, 알로하를 알아가는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Inter-reliance, why aloha?
우리가 알로하로 모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로하 프로젝트에 대해서 흐릿했던 부분이 명확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자산 형성에만 목적을 둔 것이 아닌, 좀 더 함께 하는 공동체가 되어가는데 의의가 있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라고 청년이 피드백 해주었습니다.
알로하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기대를 나누기 위해 2조로 나눠 기대 나무 만들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기대가 비슷비슷하여 신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매달 함께 해야 하는 우리이기에, 함께 활동원칙을 세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함께 작성한 알로하 1기 활동원칙>
4번 존중하기(비난,평가,판단하지 않기)로 적었지만, 친해진 서로를 자연스레 비난(?)하고 있는 우리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웃으며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 매달 모일 활동에서 우리의 활동원칙을 지켜가며 함께하는 공동체가 될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알로하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활동을 안내하고, 저녁시간에는 한강으로 나가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한강까지 가는 길에 1:1로 파트너를 선정하여 미션을 해나가며 서로를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으며, 다같이 모였을 때 자신의 파트너를 다른 알로하 친구들에게 소개해주었습니다.
(저만 서로 친해지는 시간이라고 느낀 건 아니지요?)
오리엔테이션 첫 날의 마무리는 이보람 신부님과의 성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혼나는 모습이 아니라.. 진지하게 듣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 첫 성찰 시간이기에 앞으로 어떻게 성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행동하고 고민해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일상 혹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성찰의 중요함과 영성에서의 깊음을 이해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둘째 날 자기 주도 역량 강화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본인의 강점을 찾아가는 활동으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레코를 활용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오랜만에 만져보는 레고를 보니 청년들 눈이 초롱초롱해졌습니다. 레고로 자신을 소개해보고, 타인을 알아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레고로 표현하는 자신의 인생 네컷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던 경험, 운전을 하기위해 올해 꼭 면허를 따려는 목표 등을 자신의 인생 네컷에 담아 본인을 표현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 네컷의 한 장면에 알로하도 들어가길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으로는 30년 뒤의 알로하 1기 공동체의 모습을 상상하며 다함께 레고로 표현했습니다. 청년들이 성장, 희망, 마음의 안식(종교), 협력, 비빌언덕 등의 단어로 표현하는 것을 보니 모두가 지향하는 방향은 같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로하 프로젝트가 잘 이어져서 30년 뒤에는 서로가 서로의 품이 되어주는 공동체가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시작은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어가는 우리 알로하 1기가 모여서 오리엔테이션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 매달 성실히 잘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나가는 우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