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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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업<알로하 1기> 5월의 정기모임, 나의 강점을 발견하고 협업을 배우다.

2026-06-16




<알로하 프로젝트>

기쁨나눔 알로하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통합적 자립역량 강화 프로젝트로 ‘자산 형성’을 기반으로 ‘자주성(홀로서기)’과 ‘공생성(더불어 살기)’의 균형적인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더불어 알로하(ALOHA)는 서로의 안녕과 평안을 묻고 나누는 인사의 줄임말이자 하와이의 인사말로 사랑, 평화, 존중, 그리고 연민과 환영의 의미를 모두 담고 있는 포괄적 표현입니다.



알로하는요?


 매월 1회의 정기모임 이외에도 비정기 모임이 한 차례 이루어집니다. 청년들이 주도해서 하는 모임으로 조금 더 편한 분위기 속에서 근황 이야기도 나누고 하고 싶었던 체험이나 문화생활도  즐겨나갈 예정입니다. 매달 모임은 청년들이 돌아가면서 기록을 남길 예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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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오리엔테이션 때 충분히 즐기지 못한 한강 피크닉을 한 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초록초록한 나무를 보니 기분이 너무 좋은 하루가 되어갔습니다.


 요즘엔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들을 이야기하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평소에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카페, 집, 카페, 집 만하는 하루하루 루틴 속에서 한강에 나와 강과 나무를 보며 쉬니 그냥 이 순간이 너무 좋다는 청년.


 최근에 장애인 학교 보조교사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딱  오늘이 첫 근무를 마치고 온 날이었다고 함. '잘할 수 있을까?' 고민과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아이들이 반겨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모습에 오히려 긴장이 풀렸고 더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 청년.


 오토바이 배달 일을 하고 있는데 일하면서 맞는 바람은 따갑게만 느껴졌지만, 지금 여유롭게 휴식하며 느끼는 바람은 그냥 힐링이  된다는 청년.


각자의 일상을 열심히 보내고 있는 청년들과 보낸 쉼 속에서, 서로 힘내자고 으쌰으쌰!! 이야기를 하며 돌아갔습니다.





5월의  정기모임, 나의 강점을 발견하고, 협업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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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5월의 정기모임 기록을 남기게 된 [5월의 청년] 입니다. 위 사진은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미사의 모습이라 저를 표현할 때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알로하 모임을 통해 저의 강점과 관계를 맺고 잘 유지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싶은 청년입니다. 평소 협업을 할 때, 제가 어떤 역할을 맡는지, 또 어떤 상황에서 더 좋은 에너지를 낼 수 있는지 궁금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나를 소개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나의 강점을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알로하 모임에서는 9 way 강점 진단 및 역량 강화 교육과 이보람 신부님의 양심서찰 시간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모임원들이 둥글게 앉아 워크북을 작성하고, 각자에게 있는 강점과 협업 방식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이후 양심성찰 시간에는 침묵의 중요성, 하루에 한 번 침묵해보는 실천, 이냐시오 영성 수련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소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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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통해 우리 자신을 더 이해하고, 공동체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WAY 강점 진단을 통해 나에게 어떤 강점이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아는 것뿐 아니라, 나의 강점을 알로하 모임 안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워크북을 작성하면서 내가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또 모임원들의 강점에 대해서도 나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양심서찰 시간도 인상 깊었습니다. 이보람 신부님께서 침묵은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정돈하고 양심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하루에 한 번 짧게라도 침묵하는 시간을 가지면 나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볼 수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냐시오 영성 수련의 역사도 배우며, 성찰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훈련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나를 더 정직하게 바라보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알로하 1기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