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알로하 1기에 함께하게 된 'Carpe diem'입니다.
'현재를 즐겨라'라는 뜻처럼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고 싶어 이렇게 닉네임을 지었습니다.
저는 사진, 러닝, 독서, 영화,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은 편인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요리'입니다. 요리를 통해 저만의 창의성을 표현하는 것도 즐겁지만, 제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사람들의 미소를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번 비정기(번개) 모임은 제 꿈과 열정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직접 기획해보았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다른 전공을 하고 있지만, 저는 요리사라는 새로운 길을 도전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임은 친구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근사한 코스 요리를 대접하며 제 꿈을 소개하고 싶어 시작되었습니다.
평소 비용과 시간 부담 때문에 미뤄두었던 구상을 알로하 프로젝트 덕분에 멋진 쿠킹 스튜디오를 대여해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세팅을 진행하며 '내가 준비한 요리가 잘 나올까?', '친구들이 좋아해 줄까?' 하는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했습니다.

(12시간 넘게 준비한 요리 세팅 사진)
총 7가지 코스 요리를 준비했고 8명의 행사는 제가 해본 가장 큰 규모의 행사였습니다. 원래도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처음 해보는 규모의 행사이고 도전이었지만, 이번 기회가 더욱더 소중했던 것 같았습니다.


Amuse-bouche (아뮤즈 부쉬): 여름이라는 주제에 맞춰 준비한 3가지 타르트. 전부터 연습했던 메뉴라 긴장을 풀고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을 수 있었습니다.

참외 샐러드: 참외를 절이고 잘게 썰어 소스까지 활용한 손이 많이 간 메뉴입니다. 미나리, 참외, 오이, 새우 등 익숙한 재료로 새로운 맛을 선사했는데, 친구들의 피드백도 친숙한 식재료로 이렇게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해줘서 저의 의도가 전달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연어 요리: 이 요리는 제가 다른 곳에서 한번 맛 본 후 저의 방식으로 비슷하게 만들어본 요리였습니다. 프랑스의 뵈르블랑 소스와 남미의 살사 소스가 만나 새로운 맛을 내는 연어 요리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연어의 익힘정도 였습니다. 심부온도 45도 언저리를 절대 넘지 않게 하여, 생선요리가 줄 수 있는 극강의 부드러움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역시 친구들이 이렇게 부드러운 생선요리는 처음 먹어본다며 상당히 좋아했었습니다.

토마토 파스타: 다음은 제가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토마토만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를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접한 이 요리는 토마토의 감칠맛을 극한으로 이끌어내어 간단하지만 상당히 고급스러운 맛의 요리였습니다. 오늘 같이 식사한 친구들 중에서 파스타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어, 기존에 먹어보지 못한 맛을 알려주고 싶어서 제가 즐겨 했던 다른 파스타 대신에 이 파스타를 준비했었습니다. 이 파스타를 맛본 친구들의 말로는 토마토의 상큼함과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파스타라고 해줬습니다.

메인 요리 (오리가슴살 스테이크): 예산 안에서 최고급의 맛을 선사하고 싶어 선택한 메뉴! 처음 접해보는 친구들도 "지금까지 먹어본 오리 요리 중 최고"라며 맛있게 즐겨주었습니다.
디저트 (수박 그라니따 & 레몬 티라미수): 전날부터 공들여 준비한 첫 베이킹 도전!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끝까지 그릇을 비워준 친구들의 모습에 제가 왜 요리를 사랑하는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지만, 좋아하는 요리로 소중한 사람들을 대접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제 작은 재능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해 주는 알로하 멤버들 덕분에 '함께하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느낀 하루였습니다.
이번 7월 정기 모임은 법무법인 덕수의 신하나 변호사님을 모시고 전세사기 예방, 근로계약서 작성법,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한 실용 금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아직 전세를 직접 구해본 적은 없지만, 뉴스에서 보던 전세사기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습니다. '계약서만 잘 보면 되지 않을까?' 했던 생각이 안일했음을, 변호사님의 실제 사례 설명을 들으며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교묘해지는 사기 수법에 대비해 부동산 계약 시 주의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명확히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근로계약서와 노동법 교육을 통해 청년으로서 보장받아야 할 기본 권리와 안전장치를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교육 덕분에 사회에 나아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단단한 무기를 얻은 기분입니다.
어느덧 알로하 프로젝트의 반환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비정기 모임을 통해 제 진로와 꿈을 펼쳐볼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참 감사했고, 정기 모임의 금융 교육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사회의 많은 위협에서 저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알로하 여정 동안도 멤버들과 함께 서로를 응원하며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알로하~~! 🌺
<알로하 프로젝트>
기쁨나눔 알로하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통합적 자립역량 강화 프로젝트로 ‘자산 형성’을 기반으로 ‘자주성(홀로서기)’과 ‘공생성(더불어 살기)’의 균형적인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더불어 알로하(ALOHA)는 서로의 안녕과 평안을 묻고 나누는 인사의 줄임말이자 하와이의 인사말로 사랑, 평화, 존중, 그리고 연민과 환영의 의미를 모두 담고 있는 포괄적 표현입니다.
[알로하 1기] 7월의 정기모임,
내 꿈을 담은 요리부터 자산을 지키는 금융교육까지!
안녕하세요! 이번 알로하 1기에 함께하게 된 'Carpe diem'입니다.
'현재를 즐겨라'라는 뜻처럼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고 싶어 이렇게 닉네임을 지었습니다.
저는 사진, 러닝, 독서, 영화,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은 편인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요리'입니다. 요리를 통해 저만의 창의성을 표현하는 것도 즐겁지만, 제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사람들의 미소를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번 비정기(번개) 모임은 제 꿈과 열정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직접 기획해보았습니다!
🍽️ 7월 비정기 모임: 8명을 위한 특별한 7가지 코스 요리
현재 대학에서 다른 전공을 하고 있지만, 저는 요리사라는 새로운 길을 도전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임은 친구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근사한 코스 요리를 대접하며 제 꿈을 소개하고 싶어 시작되었습니다.
평소 비용과 시간 부담 때문에 미뤄두었던 구상을 알로하 프로젝트 덕분에 멋진 쿠킹 스튜디오를 대여해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세팅을 진행하며 '내가 준비한 요리가 잘 나올까?', '친구들이 좋아해 줄까?' 하는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했습니다.
(12시간 넘게 준비한 요리 세팅 사진)
총 7가지 코스 요리를 준비했고 8명의 행사는 제가 해본 가장 큰 규모의 행사였습니다. 원래도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처음 해보는 규모의 행사이고 도전이었지만, 이번 기회가 더욱더 소중했던 것 같았습니다.
Amuse-bouche (아뮤즈 부쉬): 여름이라는 주제에 맞춰 준비한 3가지 타르트. 전부터 연습했던 메뉴라 긴장을 풀고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을 수 있었습니다.참외 샐러드: 참외를 절이고 잘게 썰어 소스까지 활용한 손이 많이 간 메뉴입니다. 미나리, 참외, 오이, 새우 등 익숙한 재료로 새로운 맛을 선사했는데, 친구들의 피드백도 친숙한 식재료로 이렇게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해줘서 저의 의도가 전달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연어 요리: 이 요리는 제가 다른 곳에서 한번 맛 본 후 저의 방식으로 비슷하게 만들어본 요리였습니다. 프랑스의 뵈르블랑 소스와 남미의 살사 소스가 만나 새로운 맛을 내는 연어 요리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연어의 익힘정도 였습니다. 심부온도 45도 언저리를 절대 넘지 않게 하여, 생선요리가 줄 수 있는 극강의 부드러움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역시 친구들이 이렇게 부드러운 생선요리는 처음 먹어본다며 상당히 좋아했었습니다.
토마토 파스타: 다음은 제가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토마토만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를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접한 이 요리는 토마토의 감칠맛을 극한으로 이끌어내어 간단하지만 상당히 고급스러운 맛의 요리였습니다. 오늘 같이 식사한 친구들 중에서 파스타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어, 기존에 먹어보지 못한 맛을 알려주고 싶어서 제가 즐겨 했던 다른 파스타 대신에 이 파스타를 준비했었습니다. 이 파스타를 맛본 친구들의 말로는 토마토의 상큼함과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파스타라고 해줬습니다.
메인 요리 (오리가슴살 스테이크): 예산 안에서 최고급의 맛을 선사하고 싶어 선택한 메뉴! 처음 접해보는 친구들도 "지금까지 먹어본 오리 요리 중 최고"라며 맛있게 즐겨주었습니다.
디저트 (수박 그라니따 & 레몬 티라미수): 전날부터 공들여 준비한 첫 베이킹 도전!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끝까지 그릇을 비워준 친구들의 모습에 제가 왜 요리를 사랑하는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지만, 좋아하는 요리로 소중한 사람들을 대접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제 작은 재능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해 주는 알로하 멤버들 덕분에 '함께하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느낀 하루였습니다.📘 7월 정기 모임: 나를 지키는 실용 금융·법률 교육
이번 7월 정기 모임은 법무법인 덕수의 신하나 변호사님을 모시고 전세사기 예방, 근로계약서 작성법,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한 실용 금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아직 전세를 직접 구해본 적은 없지만, 뉴스에서 보던 전세사기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습니다. '계약서만 잘 보면 되지 않을까?' 했던 생각이 안일했음을, 변호사님의 실제 사례 설명을 들으며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교묘해지는 사기 수법에 대비해 부동산 계약 시 주의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명확히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근로계약서와 노동법 교육을 통해 청년으로서 보장받아야 할 기본 권리와 안전장치를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교육 덕분에 사회에 나아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단단한 무기를 얻은 기분입니다.
7월의 알로하 정기모임을 마치며
어느덧 알로하 프로젝트의 반환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비정기 모임을 통해 제 진로와 꿈을 펼쳐볼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참 감사했고, 정기 모임의 금융 교육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사회의 많은 위협에서 저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알로하 여정 동안도 멤버들과 함께 서로를 응원하며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알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