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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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업<알로하 1기> 8월은 중간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2026-09-23

[알로하 1기 후기] 자연 속 휴식과 소통으로 깊어진 우리, 8월 중간 워크숍 현장!

🌺 청년 통합자립역량강화 프로젝트 '알로하(ALOHA)'란?

기쁨나눔 알로하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통합적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자산 형성'을 기반으로 '자주성(홀로서기)'과 '공생성(더불어 살기)'의 균형 잡힌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알로하(ALOHA)'는 서로의 안녕과 평안을 묻고 나누는 하와이 인사말로, 사랑·평화·존중·연민·환영의 의미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 참여자 소개: "클로이 (Chloe)"

안녕하세요! 알로하 1기에 참여하게 된 '클로이'입니다.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영어 이름으로 닉네임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동물을 참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들판을 자유롭게 뛰어놀아 세상을 자유롭게 살아가는 듯한 '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저 역시 말처럼 자유롭고 유연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삶을 꿈꿉니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며 음악, 드라마, 영화 감상을 즐기고, 언젠가 취미로 드럼을 배워보고 싶은 로망도 가지고 있습니다.


🍃 8월 정기 모임: 2박 3일간의 알로하 중간 워크숍

이번 8월에는 알로하 1기 활동을 돌아보고 '알로프렌즈'의 향후 방향성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한 2박 3일 중간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공동 활동을 병행하며 팀워크를 다지고, 활동 성찰과 개선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1일차] 자연과의 교감, 그리고 함께 만드는 첫 바베큐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이동해 점심을 먹은 뒤, 워크숍 동안 함께 요리할 식재료 장보기를 마쳤습니다. 첫 번째 코스는 TF팀이었던 제가 직접 추천한 '번덕뜰 체험농장'이었습니다. 마니또를 뽑은 후 토끼, 앵무새, 돼지, 친칠라 등 다양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멤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과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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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점심 식사, 번덕뜰 체험농장 및 동물 교감 활동 사진)

저녁에는 성윤 님과 민석 님이 담당하고 희태 선생님이 함께 도움을 주신 바베큐 파티가 열렸습니다. 늘 배달 음식이나 외식에 익숙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협동하며 준비한 음식이어서 더욱 특별하고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 [2일차] 중간점검·성찰, 휴식과 열띤 알로프렌즈 회의

오전에는 국장님과 희태 선생님의 진행 아래 지난 활동을 브리핑하고 팀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메모지를 활용해 '뿌듯했던 순간', '칭찬하고 싶은 점', '개선점', '다음 기수에 전하고 싶은 말' 등을 작성하며 성찰과 회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며 알로하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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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중간점검 회의, 성찰 메모지 사진)

점심 식사는 저(클로이)와 미영 님, 희태 선생님이 준비 조가 되어 소고기 미역국, 간장계란볶음밥, 해물김치전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멤버들도 모두 한마음으로 손을 보태준 덕분에 훨씬 빠르고 맛있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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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준비 모습 사진)

💬 [알로프렌즈 기획 회의 주요 요약]

  • 핵심 방향: 단순 관광을 넘어 공동 완주, 성장, 문화 교류가 결합된 경험 기획 (참여 가능성, 성장성, 실행 가능성 기준)
  • 제안된 국가안:
    • 멕시코 (음식·문화 체험 및 현지 학생 교류)
    • 탄자니아 (사파리 투어 및 봉사 활동을 통한 공동체 협력)
    • 조지아 (트레킹 및 환경 보전 활동)
    • 네팔 (교육·요리·태권도 봉사 및 트레킹)
  • 주요 고려 사항: 1월 방문 시 숙소 조건, 이동 거리 및 안전, 적정 예산 범위 검토
  • 향후 계획: 제시된 키워드와 의견을 종합하여 국장님 논의 후 최종 국가 확정 예정

회의가 끝난 뒤에는 보드게임과 밸런스 게임을 즐기며 2일차 밤을 마무리했습니다. 항상 집과 일을 병행하느라 제대로 휴식하지 못했었는데, 걱정 없이 웃고 소통하며 진정한 힐링을 누린 정겨운 시간이었습니다.

📍 [3일차] 명상, 마니또 공개 및 워크숍 마무리

마지막 날은 아침 체조와 호흡 명상(4초 들숨, 8초 날숨)으로 몸과 마음을 정돈하며 시작했습니다. 이어진 마니또 공개 시간에는 서로를 배려하기 위해 애썼던 소소한 에피소드와 감사한 마음들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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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아침 체조 및 명상 사진)

📝 3일차에 느낀 소감은,

  • TF팀의 꼼꼼한 준비와 유연한 일정 대처 덕분에 더욱 가깝고 편안해진 관계를 구축했다고 생각합니다. 컨디션이 난조였던 멤버를 배려하고 서로 돕는 '사회적 가족' 같은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기반으로 하반기 활동도 함께하며 헤어짐이 아쉬울 정도의 깊은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 활동을 마치며

날씨로 인한 변수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2박 3일 워크숍은 정말 성공적이었다고 느낍니다.

자기 성찰과 중간점검, 공동 활동을 통한 친밀감 향상, 좋은 풍경 속에서의 힐링, 그리고 숙소에서 마주친 고양이들까지! 함께 서로 배려하고 소통했던 매 순간이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갈등 없이 편안하게 지내는 동안 '알로하'라는 울타리가 내게 주는 따뜻한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정상 함께하지 못한 영재 님이 마음 한구석에 아쉬움으로 남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안전하게 마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2박 3일 동안 애써주시고 고생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