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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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이웃살이 이성균 신부 세계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장

2020-05-21





“세계인의 날인 오늘, 전 세계가 감염병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고향을 떠나 가족을 그리워하며 힘든 일도 마다 않는 

이주노동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기쁨나눔재단 꿈나무마을 교장선생님으로 새로운 소명을 받았는데, 

요보호 아동·청소년들을 돌보는 일에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세계인의 날은 매년 5월20일, 대한민국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입니다.

현재 기쁨나눔재단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서부아동상담치료센터 꿈나무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일하고 계시는 이성균 안드레아 신부님이 2020년 5월 20일 오후 2시 30분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법무부가 주최한 이 날 행사에서 이성균 신부님은 그간 이주노동자 지원센터인 ‘김포이웃살이’ 센터장으로 재직하며 이주노동자의 노동 고충 상담 및 쉼터를 제공하고, 재한외국인의 한국어 능력향상을 위해 한국어 교실을 운영, 공익병원 의료재단과 연계한 건강검진 및 의료지원 활동 등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김포이웃살이’는 2005년부터 김포를 중심으로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파키스탄, 스리랑카, 필리핀 등지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체불 임금 상담, 인권 상담을 제공해 왔습니다. 이 외에도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한국사회 적응과 학습을 돕는 ‘꿈터’를 운영하고, 매해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여름 캠프 등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도왔으며 갑자기 직장을 잃거나 병을 얻은 이주노동자들에게 쉼터 공간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김포 이웃살이 꿈터 , 한국어 말하기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