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사업소식


비가 새던 방글라데시 파틀라반 초등학교에 새 지붕이 생겼어요!

2020-07-09

방글라데시 파틀라반 초등학교 보수 공사 

 

[ ▲ 보수공사 전 파틀라반 초등학교]

 

 기쁨나눔재단의 지원으로 파틀라반 초등학교의 보수공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학교 건물은 낙후된 구조물로 인해 수업을 진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비가 많이 올때는

우산을 쓰고 수업을 해야해서 

수업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어요

- 파틀라반 초등학교 학생, 발남 노크렉(Balnam Nokrek)


비가 많이 오는 방글라데시의 기후 특성때문에, 벽과 지붕이 망가져 비가 새어 수업을 할 수 없을 만큼 건물의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문과 창문이 부서져서 방과 후에도 학교의 문과 창문을 닫을 수 없어 보안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 구멍이 숭숭 뚫린 지붕과 비가 들이쳐 눅눅해진 종이들]


 

지붕 보수공사를 진행한 파틀라반 초등학교

학교 건물은 현재 부분적으로만 보수 된 상태입니다.

식수, 의자 부족, 부서진 바닥이나 벽 등 아직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코로나 19 업데이트


방글라데시의 코로나19상황은 하루 하루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162,417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그중 2,050명이 사망하였으며 72,62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보루아코나(Boruakona) 사업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용직 종사자가 대부분인 지역주민들은 감소한 수입으로 인해 곤란을 겪고 굶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마이멘싱 교구, 방글라데시 까리타스, 마이멘싱 노틀담 대학 및 성 프레드릭 고등학교의 도움으로 1,000 가정에 도움을 줄수 있었습니다.

현재 보루아쿠나 지역은 안전하지만,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WHO에서 나온 지역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을 따라줄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학교 건물 보수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고, 추후 식수, 의자 부족, 부서진 바닥이나 벽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