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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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 평화의 집 취약계층 반찬 지원

2020-07-24


정성이 담긴 맛있는 반찬을 배달합니다

기쁨나눔의 지원으로 종로구 교남동, 무악동, 서대문구 천연동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20가구의 취약 계층과 복지사각지대의 어르신들에게 매주 월요일이면 밑반찬 3종류가 배달됩니다. 

이 사업에는 서대문 성당, 여의도 성당, 군인 가족 봉사자들이 매주 돌아가면서 맛있고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조리합니다.

이렇게 정성으로 조리된 반찬은 '독립문 평화의 집' 실무자를 통해 직접 가정으로 배달하고 있습니다. 

직접 반찬을 배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도 살피고, 어르신들에게 또 다른 도움이 필요하지는 않는지 살피는 목적도 있습니다.

매주 만나고 있지만 어르신들은 언제나 한결같이 반찬 나눔을 온 직원들을 반갑게 반기며 일주일 동안 살아온 소소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십니다. 

이렇게 어르신들이 들려주시는 소소한 이야기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바람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정보가 되고, 이 정보는 다음의 메뉴로, 또는 다른 지역 사회와 자원 연결의 계기가 됩니다.



어르신들의 끼니가 더 걱정입니다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목욕봉사, 이미용봉사, 노인정 임원간담회, 칼갈이봉사 등 대부분의 주민 봉사 활동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평화의 집이 제공하는 반찬만 기다리고 계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 나눔만은 중단할 수가 없었습니다. 

취약계층 어르신들 대부분은 영양의 불균형으로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건강 상태에서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된 식사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는 급격히 약해질 것입니다. 독립문 평화의 집 반찬 봉사자들은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현재까지 단 한 번의 중단 없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와 같은 사회적 재난은, 언제나 끼니조차 제대로 못 챙기는 취약계층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파고듭니다.

이럴 재난일수록 모두가 힘을 모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고 보살펴야합니다. 

독립문 평화의 집은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계속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