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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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코로나19, 캄보디아 하비에르 예수회 학교의 교육은 계속됩니다

2020-10-29


코로나19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등교 수업을 시작했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아직 봉쇄 조치가 다시 시작되거나 풀리지 않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캄보디아는 최근 전국적인 큰 홍수 피해도 덮쳐 올해 말 까지 등교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때문에 캄보디아의 학교들은 학생들에게 원격 학습 기회를 고안하는 일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하비에르 예수회 초등학교는 이러한 교육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학습'과 '찾아가는 교실'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의 경우, 

하비에르 예수회 학교가 자체 제작한 60개 이상의 동영상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주로 2학년에서 5학년 아동들을 위한 크메르어와 수학 수업등 기초 교육을 위한 동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인터넷 기반 학습은 주로 네트워크 수신 불량과 캄보디아의 높은 데이터 비용, 

IT기기 부족 등 모든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찾아가는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에 접근하지 못하는 하비에르 예수회 학교 초등학생들 모두가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지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찾아가는 교실(스터디 그룹)은 학교 인근 데이로와 프놈박의 12개 장소에서 번갈아 가며 열리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철저한 위생수칙을 시키며 크메르어, 수학, 영어등 기초 교육을 하루에 약 2시간 동안 수업 합니다. 

현재 초등학교 2~5학년 학생들 중 52% 이상이 이러한 찾아가는 교실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가 올해 말까지 개학을 연기함에 따라, 

하비에르 예수회 학교는 캄보디아 교육부의 추가 발표가 있을 때까지 이러한 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제공 할 것입니다.


코로나19 위기상황에도 배움의 끈을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캄보디아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