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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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탄자니아 소녀의 집에 수영장이 생겼어요

2021-01-20

탄자니아 소녀의 집 수영장 개장



 


2021년 1월 11일, 기쁨나눔재단을 통해서 장백관(요한보스코)님이 기부해주신 

탄자니아 소녀의 집 수영장의 개장식과 축복식을 하였습니다.  


<마리아 수녀회 탄자니아 소녀의 집 기숙사 배경과 개장식을 앞둔 수영장 모습>


<수영장 공사비 전액을 기부한 장백관 후원자님에 대한 감사현판 제막식 >


수영장 공사는 생각보다 정말 어렵게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중국이나 인도에서 와야할 건축자재가 늦어지고,  

오랜 장마에 홍수가 나서 배달오는 길이 망가지고, 공사중에 있던 수영장 전체가 물에 둥둥떠버리는 기이한 현상도 있었습니다.


<축복식과 개장식에 참석한 탄자니아 소녀의집 아이들>


공사 담당 수녀님은 "The swimming pool is floated on the water.(수영장이 물에 떴어요)" 라는 보고를 받고

수영장 안에 무슨 물건이 물에 떴나? '말하는 문법이 틀렸군' 이라고 생각하셨는데,

정말 놀랍게도 수영장 전체가 통째로 물에 떠있었다고 합니다.


물이 빠지고 마르기를 기다려 보수공사까지 해 가면서 공사를 하느라 시간이 엄청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9월에 하려고 했던 축복식 및 개장식은 연기를 거듭하여 해가 바뀌어 1월 11일에 진행하였습니다.


<첫 수영 시범! 멋진 수영장을 갖게되어 행복한 탄자니아 소녀의집 여학생들>



탄자니아 소녀의 집을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