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해외사업네팔 해피홈 펀딩 기부금이 이렇게 사용되었어요!

2021-09-16


안녕하세요 기쁨나눔 후원자 여러분,

기쁨나눔은 지난 5월 서강대봉사단 학생들이 모금한 네팔 해피홈 후원금을 현지 수녀들께 전해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이후 여러분의 귀한 후원금이 현지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직접 모금을 기획하였던 서강대 봉사단 학생들의 목소리로 이 소식 전해드립니다.




후원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강대학교 하비에르 봉사단 네팔 3기 강보승, 김예진, 박채린, 송영미, 이윤석입니다.

먼저 2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된 네팔 빈민가 아이들을 위한 모금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번 모금 결과를 공유하였듯이 저희는 모금액과 기쁨나눔재단의 추가적인 후원을 더해 총 1,000만 원을 네팔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의 수녀님을 통해 현지에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모금액을 네팔 포카라 빈민가 공부방 해피홈 아이들과 그 가정에 식량으로 나눔한 현지 상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현재 총 모금액 1,000만 원 중 7,137,000원을 사용해 약 670가정에 구호 키트를 전달했습니다. 

구호 키트는 쌀 10kg, 설탕 1kg, 소금 1kg, Gram(병아리콩 종류) 1kg, Red Lentils(렌틸콩) 1kg, 요리용 오일 0.5리터로 구성되었으며 나눔 현장은 아래 사진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나눔을 진행하고 남은 금액은 최극빈층 가정에 추가로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가 나눔이 진행되면 상황을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많은 관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해피홈의 간사이자 선생님인 폴 씨의 감사 인사를 전달드리겠습니다.




To. 포카라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후원자분들께


Our families of (Pokhara -9 Nepal) are so thankful to Korea and the generous heart people of the Korea. Because of your kindness and generousness, we are continuously getting “covid-19 relief package” from “Happy home”. Even the pandemic, the Korean people are continuously donating for Nepal. So our children and families are able to have regular food.

We thank to all the direct and the indirect supporters for us. We always pray for you and for your family may the God protects all of us from this covid-19 pandemic.


우리 네팔 포카라 가정들은 한국과 한국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무척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친절하고 너그러운 마음 덕분에 우리는 계속 “해피홈”에서 코로나19 구호 물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 분들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우리 아이들과 가족은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도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직간접적인 모든 지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항상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이 안전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