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국내사업밥집알로 축복식

2022-01-12


안녕하세요. 기쁨나눔 후원자님. 

많이 추워진 한 주를 잘 보내고 계시기를 바라면서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ㅎㅎ

                                    

지난 10일, 청년대안공간 밥집알로에 구요비 욥 주교님께서 방문하셔서 따듯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주교님께서는 축복 미사를 집전하시며 서울시 꿈나무마을과의 인연을 설명하시고 청년대안공간 밥집알로의 사업 취지에 공감하셨습니다. 

또한, 밥집알로 사업을 통해 청년 중에서도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이 고립되지 않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라

시면서 구약성서의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그러니 어찌 해안 지방을 주고라도 너를 찾지 않으며 부족들을 내주고라도 너의 목숨을 건져내지 않으랴!"

                                                                                                                                                                                               이사야 43,4 



이 날 축복식에는 예수회 김용수 관구장 신부님을 비롯해  서울시 꿈나무마을 수녀님들, 기쁨나눔 후원회원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축복식이 끝난 후에는 밥집알로의 메인 메뉴인 김치찌개와 후원회원분들이 손수 준비해 주신 반찬들로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축복식은 밥집알로의 정식 오픈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주교님의 말씀에 따라 기쁨나눔재단은 앞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온기가 섞인 따듯한 밥 한끼에 진심을 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