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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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나눔 KCOC 월드프렌즈 NGO 봉사 단원 인터뷰

2020-02-10

기쁨나눔 KCOC 월드프렌즈 NGO 봉사 단원 인터뷰

기다려 캄보디아, 희지가 간다!


기쁨나눔재단은 2018년 부터 KCOC와 협력하여 해외 파트너국에 월드프렌즈 NGO 봉사 단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봉사 단원은 기쁨나눔의 캄보디아 파트너 '하비에르 예수회 학교'에 파견되어 아동 교육 및 홍보, 행정 업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월드프렌즈 봉사 단원은 오는 3월 캄보디아로 출국하게 되는데요, 현재 기쁨나눔 사무국에서 사전 교육을 받고 있는 김희지 단원을 만나 인터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쁨나눔 KCOC 월드프렌즈 NGO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김희지 라고 합니다!


Q1. 해외 봉사를 떠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 얼마 전에 친구와 쿠바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풍족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여유를 가지고 호탕하게 웃으며 지내는 쿠바 사람들에게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마침 지난 한 해 동안 바쁘고 숨가쁜 삶에서도 틈을 내어 스스로를 돌보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이 삶을 훨씬 풍요롭게 만든다고 생각했거든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삶의 여유를 일구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어 

기쁨나눔과 함께하는 캄보디아 하비에르 학교에 지원하게 되었어요. 

특히 제가 돕게 될 예술 교육은 누군가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학생들이 다양한 예체능 교육을 받고 예술을 즐기게 되도록 돕고 싶습니다. 


- 여기가 제가 파견될 캄보디아에요!


Q2. 캄보디아에서 해보고 싶은것이 있으신가요?

캄보디아 하비에르 학교에서 지내며 만나는 학생들,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소소한 인터뷰를 해보고 싶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저와 다른 문화권과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무엇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지 평범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Q3. 봉사 활동 중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저는 미술교육을 도우러 캄보디아 하비에르 학교에 파견되는데, 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운 것은 아니라 걱정이 되기도 해요. 

하지만 전문적인 경험 없이도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학생들이 일상에서도 기꺼이 크고 작은 예술을 시도하고 즐기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원 국내 교육 중 직무 교육 모습>



Q4. 봉사 활동을 다녀와서 계획이나 꿈이 있으신가요? 

- 가치 있는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한국의 중소도시들이 가진 고유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역의 균형잡힌 발전을 만들어 가는 일에 관심이 있어요. 

사람들이 스쳐가고 거주하는 도시에 대해 더 공부해보고 한국의 수많은 도시들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공존하는 방법을 고민해보고 싶어요.


김희지 단원의 열정 넘치는 인터뷰 어떠셨나요?

국내 교육 중 만나본 김희지 단원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넘치는 재능 덕분에 기쁨나눔도 신이 납니다

앞으로 기쁨나눔은 해외 봉사 단원의 활동이야기를 꾸준히 전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