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의료생계비 지원
너희도 한때는 이집트 땅에서 떠돌이 신세였으니,
너희도 또한 떠도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기 10장 19절)
연말이 다가오면 우리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이 땅의 소외된 이웃을 떠올립니다.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소외된 이웃인 고아와 과부, 그리고 떠돌이 신세인 나그네(이주민)입니다.
본토를 떠나 타지에 머무는 이주민, 오늘날 우리 곁에는 *약 260만 명의 나그네(이주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 ‘2024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현황’기준,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 수는 258만 3,626명으로 우리나라 총인구(약 5,180만명)의 5%를 차지함)
우리에게 찾아온 작은 나그네, Tiến 띠엔(가명)
지난 10월, 예정일보다 4개월이나 일찍 세상에 나온 아기가 있습니다.
23주 5일, 650g.
어른 손바닥만 한 이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생존 확률이 희박하다는 의학적 한계선(23주)에 서 있었습니다. 희미한 울음소리, 1분당 100회 미만의 심박수... 의료진의 긴박한 소생술 끝에 아기는 겨우 가쁜 숨을 내쉬었습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나그네'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초미숙아들에게 흔한 뇌출혈도 없이, 작은 심장에 난 구멍(동맥관 개존증)을 약물로 치료하며 인큐베이터 안에서 매일 기적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기쁨나눔재단은 이번 성탄,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나그네'의 손을 잡으려 합니다.
건강보험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기에게 청구되는 병원비는 하루 약 350만 원.
띠엔이 스스로 숨 쉬고 젖병을 빨 수 있을 때까지는
최소 3개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브라함의 식탁으로 초대합니다.
"나그네 대접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13장 2절의 말씀처럼
아브라함은 부지중에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천사를 맞이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지금 인큐베이터 안에서 가쁜 숨을 쉬고 있는 Tiến 띠엔,
어쩌면 오늘 우리 곁에 찾아온 작은 천사일지 모릅니다.
띠엔이 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너희도 한때는 이집트 땅에서 떠돌이 신세였으니,너희도 또한 떠도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기 10장 19절)
연말이 다가오면 우리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이 땅의 소외된 이웃을 떠올립니다.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소외된 이웃인 고아와 과부, 그리고 떠돌이 신세인 나그네(이주민)입니다.
본토를 떠나 타지에 머무는 이주민, 오늘날 우리 곁에는 *약 260만 명의 나그네(이주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 ‘2024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현황’기준,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 수는 258만 3,626명으로 우리나라 총인구(약 5,180만명)의 5%를 차지함)
우리에게 찾아온 작은 나그네, Tiến 띠엔(가명)
지난 10월, 예정일보다 4개월이나 일찍 세상에 나온 아기가 있습니다.
23주 5일, 650g.
어른 손바닥만 한 이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생존 확률이 희박하다는 의학적 한계선(23주)에 서 있었습니다. 희미한 울음소리, 1분당 100회 미만의 심박수... 의료진의 긴박한 소생술 끝에 아기는 겨우 가쁜 숨을 내쉬었습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나그네'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초미숙아들에게 흔한 뇌출혈도 없이, 작은 심장에 난 구멍(동맥관 개존증)을 약물로 치료하며 인큐베이터 안에서 매일 기적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23주 아기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경과가 좋아요.
충분히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입니다”
주치의 선생님도 작은 생명이 보여주는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기쁨나눔재단은 이번 성탄,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작은'나그네'의 손을 잡으려 합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 지금까지,
여느 엄마들처럼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밤낮으로 아기를 돌봐주신 의료진 덕분에 희망을 놓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띠엔에게 보내주시는 손길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 기억하며 바르게 살아가겠습니다.
우리 띠엔이 보통의 아이들처럼
뛰어놀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띠엔 어머니의 편지–
건강보험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기에게 청구되는
병원비는 하루 약 350만 원.
띠엔이 스스로 숨 쉬고 젖병을 빨 수 있을 때까지는
최소 3개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브라함의 식탁으로 초대합니다.
"나그네 대접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13장 2절의 말씀처럼
아브라함은 부지중에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천사를 맞이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지금 인큐베이터 안에서 가쁜 숨을 쉬고 있는
Tiến 띠엔, 어쩌면 오늘 우리 곁에 찾아온
작은 천사일지 모릅니다.
띠엔이 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Tiến 띠엔의 치료에 우선적으로 사용되며, 이후 모인 후원금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민 가정의 의료생계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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