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하비에르 학교가 위치한 반티 미언쩨이 주는 태국과 국경을 접한 오지 지역입니다.
이 지역 가정들의 대부분은 농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고,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가정의 생계를 돕기 위해 학업과 꿈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에서 2013년 하비에르 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하비에르 학교는 단순히 한 학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캄보디아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하비에르 학교의 비전은 인간의 존엄성을 증진하고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인재를 양성하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활기찬 배움의 공동체로
(A vibrant learning community providing quality education as a means to promote human dignity and to form people for the greater good of society)
학생들의 전인적 교육을 통해 역량(Competence), 양심(Conscience), 연민(Compassion), 헌신(Commitment)을 갖춘
'남을 위한 삶을 실천하는 사람(Persons for others)'으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